
피고는 2012년에 아버지의 부양을 책임지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 아버지로부터 부동산을 증여받았습니다.
그런데 피고의 아버지인 원고는 피고가 조건부 증여 내지 부담부 증여상의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증여받은 부동산을 반환하기로 하였다고 주장하며, 피고를 상대로 부동산을 매도하고 받은 매매대금을 반환하라는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에서는 피고를 대리하여 약 6개월 동안 소송을 진행하였고, 원고 전부 패소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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