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I 이혼 청구 사건에서 상대방의 반소가 배척되고, 위자료·양육비 및 재산분할금 상당액이 인정된 사례
A씨는 배우자 B씨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력적 성향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다 혼인관계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법무법인 고운을 통해 이혼을 청구하였습니다.
B씨는 A씨의 별거를 문제 삼아 반소를 제기했으나, 법무법인 고운은 별거의 불가피성과 혼인 파탄의 책임이 B씨에게 있음을 적극 입증했습니다.
그 결과 B씨의 반소는 기각되고, A씨는 상당한 금액의 위자료와 양육비, 재산분할금을 지급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의뢰인 A씨는 배우자 B씨로부터 지속적으로 폭언을 들어왔으며,
B씨의 폭력적인 성향과 부부사이의 불화로 인하여 회사도 휴직하며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A씨는 부부관계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B씨는 전혀 협조하지 않았으며 육아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에 A씨는 B씨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고,
이혼을 청구하고자 법무법인 고운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A씨를 대리하여 이혼을 청구하였으나,
B씨는 부부사이에 큰 갈등은 없었으며,
일방적으로 집을 나가 별거를 시작한 A씨에게
혼인파탄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반소를 제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A씨의 별거는 A씨의 정신건강 악화와
B씨의 생활비 미지급으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육아와 생활에 도움을 받기 위해
친정부모님의 집으로 내려간 것임을 주장하며 B씨의 반소를 방어하였고,
또한 A씨와 B씨의 혼인생활은
B씨의 A씨, A씨 부모님에 대한 부당한 대우로 인한 것임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B씨의 반소 청구는 기각되었고,
A씨는 B씨로부터 상당금액의 위자료와 양육비, 재산분할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으며,
소송결과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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