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부부인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 약 2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되었습니다.
송중기는 6월 27일 소속사를 통해 송혜교씨와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 대표변호사님은 국민일보 박준규기자님으로부터 인터뷰를 요청받아 “재산분할과 위자료 문제”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해주셨습니다.
조철현 대표변호사님은 이번 인터뷰에서 재산분할의 구체적 방법문제와 위자료 항목의 배제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셨습니다.
조철현 대표변호사님의 상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