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의 형사팀 팀장이신 이경렬변호사님이 비욘드포스트에 “강제추행 음주로 인한 발생빈도가 높아”로 게재되었습니다.
실제 과음 후 ‘블랙아웃 현상’과 연관된 강제추행 사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술에 취한 채 상대방의 동의하에 스킨쉽을 하거나 거부의사표현을 하지 않아 암묵적인 동의로 이해하여 했던 스킨쉽이 술이 깨고 난 뒤 강제추행으로 신고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고운의 이경렬변호사님은 “음주 등을 이유로 기억이 온전치 못한 상태에는 자신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사건 당일의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하거나 결제한 식당의 영수증, 대리기사 결제내역, 일행들의 확인서 등 사건 전 후의 이동시간 및 장소를 파악하는 등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혐의가 없음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다투어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의 형사팀은 성범죄전담팀을 따로 구성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경렬변호사님의 상세한 기사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10618110731519967114f971d_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