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고운, “조선일보”에 소개
2021-06-28
법무법인 고운이 2021.06.22. 유명일간지인 조선일보에 언론보도되었습니다.
조선일보에 “법무법인 고운은 민사·가사·형사·기업 분쟁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지역 대표 로펌이다. 대한변호사협회 공인 변호사들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팀이 있으며, 특히 가사분쟁 대응팀이 연간 300건 이상의 이혼·상속 사건을 맡고 있다. 최근 수원가정법원 앞에 분(分)사무소를 열어 접근성을 높였다.”로 소개되었습니다.
저희 고운은 경기지역에서 최고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명 로펌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 조선일보에서는 특히 가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집중 조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고운은 실제로 가정법원조정위원, 가족법학회 와 상속법학회 정회원, 로스쿨 가족법과목 교수, 대한변협공인 가사,이혼,상속전문변호사로 구성된 가사분쟁대응팀을 두는 등 가사분야에 차별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고운의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은 “유명 언론에 소개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 및 사회에 헌신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고운은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