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뢰인 A씨는 배우자 B씨와 혼인하여 수십년동안 결혼생활을 이어왔으나
B씨는 신혼 초부터 A씨와 자녀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였으며,
육아와 집안일에는 무관심하여 A씨는 수십년동안 홀로 가사노동과 육아를 해왔습니다.
이에 A씨는 이혼을 청구하고자 법무법인 고운을 찾아주셨습니다.
![]()
B씨는 A씨와의 갈등은 대부분의 부부들이 겪는 사소한 갈등이며,
본인은 성실하게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다해왔다고 주장하며
이혼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B씨의 폭언과 폭력 등으로 혼인관계가 파탄되었으며,
이는 이혼사유에 해당한다는 점과
A씨가 오랜기간 동안 가사노동과 육아를 홀로 전담하였기 때문에
가정주부라 할지라도
공동재산의 형성과 유지에 기여한 바가 많다는 점에 대해 적극 입증하였습니다.
![]()
그 결과 A씨는 상당한 금액의 재산분할금을 인정받으며
원만히 조정이 성립되었으며,
A씨는 조정결과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소송 후기 실제 사건을 진행하신 고객들의 생생한 소송 후기를 확인하세요
관련 승소 사례
더보기방문 상담 예약 전문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검토한 뒤 예약제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