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아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에 저희 고운의 김민정변호사님께서 강사로 선정되셨습니다.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은 수원시가 취업처를 미리 확보한 뒤 아주대 로스쿨이 교육을 맡아 진행되며, 훈련생이 ‘법률사무원 직무전문교육’(3개월)을 마치면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1 코칭’(1개월)을 거쳐 ‘인턴십 프로그램, 법률사무소·기업 법률팀 취업 지원’(3개월)을 받을 수 있는 과정으로서, 지자체와 지역로스쿨이 협업하여 법률사무원 인력을 양성하는 첫 사례라는 의미가 있는 사업입니다.
김민정변호사님은 “지역사회에 의미가 있는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법무법인 고운 또한 법률적 도움이 필요하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로펌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