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 ‘삼겹살데이’ 봉사
2026-06-10
법무법인 고운이 맑고 푸른 신록의 계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22일, 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백경림 변호사, 정나라 변호사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주관한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 ‘삼겹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소년원 학생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와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고운의 변호사들은 격식 있는 법복과 정장을 잠시 내려놓고, 학생들을 위해 직접 삼겹살을 굽는 ‘소통의 마스터’로 변신했다.
변호사들은 학생들과 마주 앉아 쌈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었고, 학업, 진로, 일상적인 고민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세대와 처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법무법인 고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발걸음을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며, 학생들에게 ‘언제나 든든하게 응원해 주는 어른들이 있다’는 신뢰감을 심어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조철현 대표변호사는 “눈부시게 좋은 날씨만큼이나 아이들의 맑은 미소를 마주할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은 시간이었다”며, “ 훗날 사회로 나아갈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함께 자리한 백경림, 정나라 변호사 역시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할 수 있어 법조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법률적 조력을 넘어, 사회의 그늘진 곳에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걸음에 늘 동행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