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슈에 “소년재판의 전략과 주의할 점”으로 게재

법무법인 고운의 이경렬변호사님이 로이슈에 “수원형사전문변호사, 소년재판의 전략과 주의할 점”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이전엔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폭위 처분을 받고 사건이 종결되는 것이 대부분이였지만, 이젠 학교의 학폭위 처분에서 종결되는 것이 아니라 형사재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운의 이경렬변호사님은 “최근 소년재판을 진행하다 보면, 과거와 달리 경미한 사건에 대해서도 소년분류심사원 위탁이 이루어지고, 중한 보호처분이 나오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 이 같은 추세에 맞추어 과거와는 다른 시각으로 소년재판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셨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의 형사팀은 형사전문변호사, 학교폭력전문변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학교폭력, 소년법 관련 다수의 사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 학교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경기도수원교육청 자문변호사로 활동중인변호사님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이경렬변호사님의 상세한 기사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https://ccnews.lawissue.co.kr/view.php?ud=2020081817312397726cf2d78c68_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