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고운의 조철현변호사, 김민정변호사님, 서진수변호사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후원기관인 수원 나자렛집을 방문하여 해맑은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나자렛집의 여러 수녀님들은 고운의 변호사님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떡뽁이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 원장 수녀님은 수년째 변함없이 나자렛집을 찾아주는 고운의 변호사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라는 책을 깜짝 선물로 주셨습니다.
법률사무소 고운은 세상에 모든 어린이들이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